1. Blessed Be Your Name 2. Holy Praise 3. Forever 4. Blessed Jesus 5. So Are You To Me 6. Lord- Have Mercy 7. Who Am I? 8. For All You've Done 9. All Who Are Thirsty 10. Still 11. Your Grace Still Amazes Me 12. Come Ye Sinners- Poor and Needy 13. Hear Our Praises
● 새로운 워십, 최상의 화음 - 조이 그룹의 [아카펠라 모던 워십]
● 크리스 탐린의 ‘Forever’ / 메트 레드먼의 ‘Blessed Be Your Name’ / 캐스팅 크라운즈의 ‘Who Am I’ / 힐송의 ‘Still’ / ‘Lord Have Mercy’ 등 유명 워십 수록
각종 세미나와 공연과 출판,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 등 다양한 형태로 그들의 음악과 사역의 비전들을 나누고 있는 [조이그룹]의 '아카펠라 모던 워십 앨범'. 그들의 시작은 참으로 소박했다. 세련된 악기 없이, 복잡하고 정교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이 없이도, 소박한 교회의 소모임 가운데에서도 넉넉하고 풍요롭게 담아낼 수 있는 음악을 찾고자 하던 바램과 기대가 결국은 아카펠라 워십을 만들어내게 된다. 아홉 명의 멤버로 구성된 조이 그룹(or 조이 워십)은 완벽한 화음과 맑은 음성으로 기존의 익숙한 찬양과 워십을 새로운 스타일에 담아내어 들려주는 최고의 아카펠라 팀이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단지 멀티화성만으로 이만큼의 소리를 잡아낼 수 있다는 청각의 감동만으로도, 이들로 인해, 새롭게 접하는 이들의 아카펠라 워십으로 인해 새로운 흐름과 충분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앨범이다. 메트 레드먼의 'Blessed be the Name', 크리스 탐린의 'Forever', 그리고 'Lord- Have Mercy' 등 익숙한 모던 워십 뿐만 아니라 ‘캐스팅 크라운즈’의 데뷔 앨범에 담긴 'Who Am I'를 그들만의 색다른 해석으로 들려준다. 최근 번안되어 각종 집회와 교회에서 널리 불려지고 있는 힐송의 ‘Still’도 아카펠라로 들어볼 수 있다. 기존의 틀에 담아내지 못한 가슴으로 느끼게 될 아카펠라 워십…… 그분이 주신 최고의 악기인 목소리만으로도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앨범이다. - lookbw 글 : 인피니스 뮤직 / www.iLikecc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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